[시사매거진/광주전남] 광양시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목표로, 약 275만㎡ 면적의 5개 지구(와우지구, 광영‧의암지구, 성황‧도이지구, 인서지구, 성황‧도이2지구)에 4,995억 원을 투입해 14,069세대 35,847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.▲ 와우지구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36,000㎡ 면적에 1,036억 원을 투입해 3,620세대 9,777명을 수용하는 사업지구로서,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하고 체비지 137필지 중 99.2%를 매각해, 환지처분과 등기 촉탁 중이다.지구 내 공
광주·전남
조대웅 기자
2021.02.21 16:11